2019년 겨울철 서해바다를 정취를
맛보기위하여 지금은 새만금방조제로
육지와 바로 연결이 된 선유도로
바닷바람을 맞으러 가기 위하여
아침 일찍 충주에서
출발을 하였지요
조금은 여유있게 운전을 하면서
군산에 도착을 하여 비응항을 바라보며
횟집에서 근사한 오찬을 즐기고
어시장을 들러보며 쇼핑도 한후에
새만금방조제를 따라서 선유도로
들어 하면서 겨울 바다를 만끽
하면서 천천히 이동을 하였답니다.
기온이 영상을 유지는 하고 있지만
간간이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은 상당히
추위를 체감하게 되는 날씨로 수시로
이슬비도 내리는 날씨로 멀리까지 선명하게
보이지 않아 사진은 많이 어둡게
나오고 있네요
선유도 해수욕장에는 추운날씨에도
간간히 여행객이 보이고 있으나,
전형적인 겨울 바다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힐링을 하였지요
바닷물이 많이 빠져 갯벌이 많이
보이는데 조금전부터는 바닷물이 계속
밀려 들어오는 시간으로 갯벌이 조금씩
물속으로 들어가 사라지고 있어요
장자대교를 건너 주차를 하고
산책로를 따라 걸어서 바라본
바다는 항상 멋지고
좋은 것 같습니다.
특유의 바다냄새를 느끼며 먹어보는
호떡은또 다른 느낌도 드는 것 같습니다.
바다하면 회를 시식하지 않으면
무엇인가를 잃어 버린 것 같지요
오늘 겨울여행도 여전히 푸짐한 회와
매운탕으로 먹은 겨울철 새만금 횟집의
바다회는 그맛이 일품이더군요
이곳 식당의 회요리 중 코스요리를
주문하면 회는 무한리필이므로 추가로
주문을 하였더니 정말로
푸짐하게 회를 주더군요
새만금 횟집의 회는 약간은 회가
두터웁고 조금 커서 하나를 넉어도
입안이 매우 풍성하게 되어 더욱
맛이 좋았던 것 같네요
오늘은 푸짐한 회로 오찬을 즐기고
시원한 바닷바람의 겨울 바다 여행은
많은 힐링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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