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서의 2번째 밤을 조용하고 안락한
그랜드하얏트발리 호텔에서 숙박을 하고
상쾌한 기분으로 오늘은 아침식사 전에
호텔부지내 정원의 일부장소를 산책을
조금 한후에 식사를 하기로 하였지요
잘 꾸며져 있는 정원의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파도를
감상하다가 호텔 뷔페식당으로 이동하여
아침을 해결하고
셔틀버스를 타고 탄중베노아 해변으로
이동을 하여 우리의 일행은 유리바닥보트
2대에 승선하여 바다밑에서 헤엄을 치고
있는 고기도 감상을 한다음
보트를 타고서거북이섬으로
이동을 하여 거북이를 비롯한
열대지방의 대형뱀, 박쥐 등을 관람을
하고 해변으로 돌아온 다음
바나나보트를 타고 주변 바다를 한바퀴
돌아보고 해변에서의 일광욕은 너무 햇볓이
따가와 조금만 있어도 피부가 화상을 입을
것 같아 T셔츠를 입은체로 수영을 잠시하며
발리 해변의 바다를 체험도 해보았네요
수영을 하고나와 옷을 환복을 한후에
바로 옆에 있는 현지식당에서
닭요리의 세트매뉴로
오찬을 즐기었으며,
탄중배노아 해변에서 휴식을 취하는
귀한 시간을 잠시 보낸 다음
다시 셔틀버스를 타고 1시간여를 달려
IAM Bali 박물관에 도착을 하여 박물관
견학을 하였는데
박물관에는 각종 사진과 그림으로
합성사진을 찍도록 여러가지의 내용들이
관람자들이 마음껏 그림과 사진에 적응
하여 포즈를 취하면서 사진을 찍도록
하는 것이 특징인 곳입니다.
박물관을 관람을 하여 발리의 시내를
통과후 바다에 연륙교를 건설하여
고속도로가 되어 있었는데 어제부터
고속도로를 이용하여 이동을 하여
빠른시간에 이동을 할 수가 있었네요
오늘의 만찬은 여행자들이 자유스럽게
만찬을 즐기도록 되어 있어 호텔건너에
있는 발리에서 가장큰 쇼핑몰 인 발리
컬렉션으로 가서 여러가지 저녁에 시식을
할 와인, 맥주, 안주류 등의 시장도 보고
현지식당에서 피자 등 몇가지 음식을
직접 주문하여 만찬을 즐겼지요
만찬후에는 발리컬렉션을
쇼핑삼아 구경과 산책을 하다가
호텔로 걸어서 들어가는데 갑자기
열대지방 특유의 갑자기 소낙비가 내려
비가 항상 내릴 것을 대바하여 우산을
준비하지 않았다면 비맞은 생쥐꼴이
될 뻔하였는데 우산과 호텔정문에서
소낙비를 만나 조금 걸은후 호텔부속
건물들이 연결된 곳으로 와서 문제가
없었네요
오늘의 일정은 늦은 저녁시간에 호텔
에서 와이프와 함께 쇼핑을 하면서
구입하였던 인도네시아산
와인과 맥주를 마시며 오늘 하루의
일정을 마무리 하였지요
내일은 일정중 자유여행 일정으로
호텔의 정원을 산책하고 수영장에서
수영도 하고 바다를 걸어보며,
휴식과 힐링을 하면서 발리컬렉션에서
오찬과 만찬을 하려고 합니다
이웃님들도 기대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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