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도 각종 묘목에 대한 정식과 이식을 마무리 하였네요

2020년 [솔향기마을농원]에서는

농원자체적으로 재배하여 생산한

각종 묘목의 이식과 정식을 마무리

하였네요

               

      

작년도에 수목종자를 파종하여 재배한

1년생 묘목과 작년도 봄과 여름철에

삽목(꺾꽃이)하여 재배하였던 묘목을

일부는 분양을 하고 남은 묘목은

         

    

[솔향기마을농원]에서 이식이나 정식을

하여 재배하려고 하는 묘목을 봄철 묘목의

출하작업과 하면서 동시에 묘목정식을

하여 이제는 마무리를 하였네요

            

    

2020년에도 작년도에 종자를 파종하여

이식이나 정식한 수목은 적송(조선소나무),

해송(곰솔), 반송, 측백나무, 개량종무궁화,

배롱나무 등을 식재하였으며,

                 

봄철의 숙지삽과 여름철의 녹지삽으로

생산하여 이식이나 정식한 묘목은 적송

유아삽, 해송유아삽, 미니배롱(미니백일홍)

나무, 에메랄드그린, 서양측백, 황금측백,

편백나무, 황금실편백, 미선나무, 코니카

가문비, 매화류, 미스김라일락(팔라빈),

철쭉류, 회양목, 미류나무 등을 식재하였으며,

                      

 정식을 하고 현재까지는 많은 량의 비가

내리지는 않았으나 작은량이라도 비가

적정한 시간에 내려 활착율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가 되나 앞으로의

기상상황에 따라 활착율과 성장이

달라질 수가 있겠지요

                 

  적정한 량의 비를 비롯한 자연적인 힘이

도와줘 우량하고 충실한 묘목이 생산

되기를 바램을 보입니다.

             이웃님들도 기대하여 주세요~~

수목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