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부터 제주도는 장마전선이 다가와제주도와 남부지방 일부에는 장마비가 내리기 시작을 하였는데 중부지방인 충북충주지방은 뜨거운 햇빛과 함께 기온이30℃가 넘는 날이 많아짐에 따라 각종 묘목을 식재한 묘목농장에는 가뭄대비관수작업을 하고 있지요 [솔향기마을농원]의 제1농장은 토양이사질양토로서 한해가 극심하지 않아격일로 관수작업을 하고 있으며, 제2농장은 예전에 마사토로 매립을 한토양으로 비가 내린지 2~3일만 경과되어도 요즈음의 날씨에는 곧바로 가뭄현상이 나타나므로 관수작업을 필히하여야 합니다. 각종묘목을 식재한지 2~3개월정도 밖에지나지 않아 묘목의 새뿌리가 내려 활착은 되었지만 뿌리가 약하여 한해나 가뭄의피해가 있으므로 장마철이 다가와 비가본격적으로 내리기 전까지는 관수작업을 하여야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