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자활연수원이 개원이 되었어요..

  한국 자활연수원 개원이 되었습니다.

 

 

지난 4. 3일 충북 충주시 안림동에 소재한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님을 비롯한 많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자활연수원이 개원이 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인 한국자활연수원은 자활참여자 및 종사자의 역량강화와 사회

서비스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연수과정 개발 및 운영을 위하여 2013년

4월에 착공을 하고 작년도 10월에 준공을 하여 개원준비를 하기 위한 직원채용 등을

완료하고 개원을 하게 되었지요

 

자활연수원에는 지하1층 지상4층의 교육관과 지상5층의 생활관으로 1일 282명을 수용

할 수 있는 시설과 운동장을 갖추고 연간 1만여명을 교육하는 연수원이 개원이 된 것

이지요

 

자활연수원과 연계하여 보건복지부에서는 보건복지관련 시험출제센타, 가칭 한국노인

연수원을 신축할 예정으로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인 3개 기관이 한곳에 집중되는 시설이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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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개원된 한국자활연수원에 한번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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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활연수원 전경으로 교육관과 생활관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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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활연수원 교육관 앞에 있는 멋진 소나무의 자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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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관 입니다.            

 

                   교육관 로비에 있는 안내 데스크

       전국에 산재되어 있는 자활기관에서

                             생산된 각종 제품을 전시하여 놓았네요

 

 

 

 

   교육관 4층에 있는 충주시의 관광지 안내와

                             중요 생산품이 비치 전시되어 있네요

​                       생활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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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관 2인실의 모습입니다.

 운동장이 깨끗이 정돈이 되어 있는데 연수원의 주변에 수목이 많아

                               여름에는 숲속에 있는 멋진 그림이 되겠지요            

    연수원내 벗나무 가로수인데 아직까지 벗꽃이 피지 않아 약간은

    삭막하게 보이지만 벗꽃이 만발하게 되면은 멋있고 화려하게 변하  

    게 되겠지만 그 이후는 각자의 상상에 맡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