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선나무 삽목(꺽꽃이, 녹지삽)의 활착

 

                 미선나무 삽목(꺽꽃이, 녹지삽)이 활착이 되었네요

 

 

미선나무를 지난 8월8일 삽목(꺽꽃이)를 하였는데 금년도 새로운 가지가 뻗은 부분이 목질화가

어느정도 진행된 이후인 6월부터 삽목을 하는것을 녹지삽이라고 하는데 8월에 삽목을 시행하였기

미선나무 삽목은 녹지삽이라고 하지요

 

미선나무 녹지삽을 8월8일 하였기 때문에 지금은 40일이 경과되어 있는 지난 9.20일에 인증사진을

찍은 것을 올려봅니다.

40일이 경과된 지금은 삽목한 부분에서 새로운 뿌리가 돋아나와 완전히 활착이 되었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미선나무를 8월8일 녹지삽을 실행한 모습입니다.

  삽목을 위한 상토를 인공상토를 사용하지 않고 순수한 모래를 사용하여 녹지삽을 하고 햇빛을 적정히 차단을

  할 수 있는 차광막을 설치하여 햇빛과 바람이 직접 닿지 않도록 하여 녹지삽 삽목상을 설치하였지요,

  도한 녹지삽을 할때에 특별히 발근촉진제 등도 사용하지 않고........

 

       스치로폼 박스에 순수한 모래를 상토로 사용하여 40일이 경과된 미선나무 녹지삽의 모습이 무척이나

      싱싱하고 예쁘게 보입니다.    이제는 완전히 활착이 되어 정식을 하여도 좋을 것 같네요

 

                        녹지삽이 성공이 되어 미선나무의 신초가 매우 예쁘게 보이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