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니아, 보리수나무, 복분자, 코니카가문비 삽목(녹지삽)하기
금년도에도 여러종류의 수목을 여름철에 하계기간동안 삽목(녹지삽)을 하려고 합니다.
시간이 나는대로 삽목을 위한 삽수를 채취하여 삽목(녹지삽)을 작업을 하여 기존에 녹지삽을 관리를
하면서 같이 한다면 기타수종의 삽목으로 번식을 하여 새로운 개체를 얻는 것은 아주 어렵지는 않으나
무엇보다 비닐하우스안의 삽목상에서 발근을 위하여 적적한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제일 문제지요
비닐하우스에 간이식으로 스트로폼박스에 모래용토를 이용하여 삽목을 실행하고,
전문적으로 묘목을 생산하는 규모가 큰 농원에서는 자동화시설을 갖춘 하우스 즉 센서를 이용하여
습도를 감지하여 습도가 적정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센서가 작동하여 물을 분무하여 자동적으로 습도를
조절하는 자동화시설이 필요하지만 그러한 시설이 완비되지 못한 시설인 가니 시설의 스트로폼박스를
사용한 삽목상을 이용하여 발근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제일 관건이하 하겠지요
자동화시설은 미래의 이야기고 현재대로 부족하지만 현실을 직시하고 더많은 정성을 쏫아 최대한의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관수작업도 최소한 하루에 2회정도를 하고 있지요
먼저 녹지삽을 실시한 소목의 종류는 벌써 발근이 된 것도 있으며 발근이 조금 늦은 수목은 아직도
발근이 되지 않았지요. 적은 량을 삽목한 아로니아, 보리수나무, 복분자, 코니카가문비, 미선나무를
삽목을 한 것을 구경하여 보러 가죠
1. 아로니아
2. 보리수나무.
3.복분자
4. 미선나무
5. 코니카가문비나무
위의 사진에 잇는 수목을 제외하고도 금년도에는 하나하나의 수목을 많은 양의 삽목이 아닌 소량으로
황매화나무, 장미, 커피나무 등도 조금씩 삽목을 하였지요
이달말 정도가 되면 삽목을 실시한 모든 종류의 삽목의 성공여부가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성공여부가 많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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