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쵸크베리(아로니아)를 수확하고 있네요

블랙쵸크베리(아로니아)를 수확하고 있네요

 

 

 

지난 7월말부터 블랙쵸크베리(아로니아) 열매를 성숙이 먼저되는 것부터 수확을 하고 있네요.

솔향기마을농원의 비닐하우스 옆의 소하천과 사이의 공간에 복숭아, 블랙쵸크베리(아로니아),

산수유, 매실, 감나무, 개암나무 등 몇가지의 유실수를 몇추씩 식재하였더니 유실수가

여름과일부터 가을과일까지 순서대로 익어가는 것을 볼 수가 있네요

 

요즈음은 노지의 과일 외에도 비닐하우스에서는 열매채소인 참외, 오이, 가지, 고추, 방울토마토,

​마디호박 등을 수시로 수확을 하여 여름철 과일을 즐기며, 또한 참외는 1차분을 수확하여

시식을 하였으며, 지금은 2차로 오래된 줄기는 일부 도태를 시키고 새가지를 유인하여

다시 길러 한창 참외 꽃이 피고어린 참외가 차츰차츰 주렁주렁 달리고 있는 것이

보이는데 8월말부터는 2차분 수확이 될 것으로 기대를 합니다.

 

 

 

 

오늘의 주제인 블랙쵸크베리(아로니아)의 수확하는 곳으로 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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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니아는 솔향기마을농원 가족이 먹을 정도인 3주에서만 수확을 하고 있어요.

​7월말부터 아로니아(블랙표크베리)를 3차례 수확을 하였으며, 이제는 앞으로

마지막 남은 것을 1차례 수확을 하면 될 것 같네요 

 

 

 

 

 

7월초에 솔향기마을농원에 있는 블랙쵸크베리(아로니아)로 무척 많이 열려 가지가 땅에 닿을 정도로

휘어져 있으며, 아래가지에는 조금씩 익어가는 것도 보입니다.

 

 

 

 

 

7월말 1차 수확을 한 것인데 아직도 무척이나 많이 아로니아(블랙쵸크베리)가 달려있어요

 

 

블랙쵸크베리는 웰빙식품으로 가정에서 먹으려면 보통 5∼10주 정도만 잘 가꾸어도

될 것 같네요. 항시 먹는 것이 아니고 때때로 시식을 하려면 말이죠 

 

솔향기마을농원에서는 금년도에 블랙쵸크베리(아로니아) 묘목을 삽목을 하여 많은 량은

 아니지만 금년 가을이나 내년 봄에 분양을 하려는 계획은 갖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