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기 마을 농원

[솔향기마을농원]에서 직접 삽목으로 번식하여 재배하고 있는 황금(금테)사철 과 황금줄사철 묘목이 포트에 식재를 하거나 노지에 식재를 한 묘목들이 잘자라고 있습니다 사철나무는 사철나무, 황금사철, 금테사철, 은테사철, 줄사철, 황금줄사철 등 여러 종류의 사철나무가 있으며, 오늘의 포스팅은 황금(금테)사철에 대한 내용으로의 포스팅입니다. 사철나무 중에서 황금사철은 신초가 노란색의 잎이 돋아나고 금테사철은 초록색의 잎에 테두리가 노란색으로 되어 있는 수종이며, 황금사철과 금테사철이 동일한 나무에서 같이 나타나는 경우도 많이 있어요 황금(금테)사철나무를 포트에 식재를 하여 재배를 하고 있는 묘목으로 활착이 잘되어 잘자라고 있는 묘목입니다. 노지에 정식을 하여 활착이 잘되고 지금은 잘크고 있는 황금(금테)사철 나..

[솔향기마을농원]에서 직적 삽목으로 번식하여 재배하고 있는 서양둥근측백 종류의 하나인 테디(Teddy)묘목이 무척이나 예쁘게 크고 있습니다. 서양둥근측백나무의 종류인 테디는 삽목(꺽꽃이)으로 번식이 비교적 잘되는 수종이라서 삽목(꺾꽃이)으로 번식을 하여 재배를 하고 있지요 테디(Teddy)는 겨울철 한파에도 강한 수종 이라 중부지방에서도 노지에서 월동이 가능한 수종이라 재배하기도 매우 편하며, 테디묘목을 직접재배를 하여보니 건조한 토양보다는 약간은 습한 토양에서 생육이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테디(Teddy) 묘목은 침엽수의 작은 관목류의 수종이라 화분에서 재배 하기도 매우 좋은 편이기도 하지요 테디(Teddy)는 별도로 전지나 전정을 하지 않아도 축구공처럼 동그랗게 예쁘게 잘자라며, 테디의 잎은..

2023년 추석에도 [솔향기마을농원]을 찾아주시는 네티즌께서는 언제나 추석 인 한가위만 같도록 매일매일 좋은 일만 있도록 보내시기 바랍니다. 금년에도 추석이 찾아 왔네요! 농촌의 들녁에는 누렇게 황금색으로 변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데 언제나 가을은 만물이 결실의 계절인 만큼 모든 분들이 금년도의 풍요롭고 풍성하고 흐뭇한 결실의 결과가 좋았으면 좋겠네요 2023년도에도 년말까지 결실의 수확이 잘되어 좋았던 2023년 한해가 기억되는 년도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기원하여 봅니다..... .

단풍나무의 종류는 너무나도 많지만 오늘의 포스팅은 계희단풍나무의 묘목이 예쁘게 자라고 있는 모습을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단풍나무의 번식은 대부분의 품종은 종자로 번식을 하며 일부의 수종은 접목으로 번식을 하고 있지만 계희단풍 나무는 삽목으로 번식을 하고 있는 수종중의 하나입니다. 삽목(꺾꽃이)으로 번식하는 계희단풍 나무는 발근율이 높은 편이 아니지만 [솔향기마을농원]에서는 작년도에 삽목한 개체를 지난 4월에 정식을 하여 지금은 매우 예쁘게 자라고 있지요 계희단풍나무의 특징은 나뭇잎의 색상이 옅은 노란색과 옅은 붉은색이 같이 나타 나는 색상의 단풍나무잎이 특성을 지니며 분재를 하시는 분들이 매우 선호를 하고 있는 수종이며, 청희단풍 과도 별개로 구분이 되는 수종이랍니다. 계희단풍나무는 추위에는 강한수종..

[솔향기마을농원]에서 직접 번식하고 재배하고 있는 편백나무와 황금실편백 (화백)나무 묘목이 무더위와 장마철 등을 모두 이겨내고 8월말부터 힘차게 자라고 있습니다. 예전에 편백나무는 남부수종이라 남부 지방에서 임야에 조림을 많이 하고 있는 수종중의 하나가 되었었는데 지금은 중부지방에서도 동해피해를 별로 입지를 않고 잘자라고 있어 이제는 어느 정도 중부지방에서도 무난히 재배가 가능 하게 된 수종중의 하나입니다. 또한 편백나무는 피톤치드가 매우 많이 발생되는 수종이라서 가정이나 사무실, 기업체 등에 실내에서도 많이 재배하고 매우 선호하고 있는 수종이기도 하지요 황금실편백(화백)나무는 자라면서 황금색 줄기의 끝부분이 실처럼 길게 자라는 특성으로 실편백이라 하는데 실화백이라고도 하는데 황금실편백과 황금실화백나무는..

[솔향기마을농원]에서 번식하여 육묘를 하거나 재배를 하고 있는 우리나라 개량종 무궁화가 꽃이 피어 만개가 되어 너무나도 화려하게 꽃을 피었습니다. 우리나라 개량종무궁화를 작년부터 전량 삽목으로 번식을 하였는데 본답에서 직접 삽목(꺾꽃이)을 하였으며 또한 삽목상에서 삽목을 하여 번식한 묘목은 발근이 잘된 묘목은 본답으로 이식한 무궁화 묘목도 약1M 전후로 성장을 하여 일부 수종은 무궁화 꽃을 피웠으며 스텐다드형(외목대)으로 재배를 하고 있는 개량종 무궁화 성목은 여러가지의 품종으로 몇가지 종류의 품종으로 다양하게 무궁화 꽃을 피우고 있네요 개량종무궁화는 품종에 따라 개화하는 시기가 달라 이른기간에 개화를 한 수종은 벌써 꽃이 마무리 되고 있는 수종이 있는가 하면 만생종과 같이 늦게 꽃을 피우는 수종은 이제..

[솔향기마을농원]의 일부 농지에 적상추를 작은 포트에 육묘를 하여 지난 8월 초중순경에 노지에 정식을 하였는데 활착이 잘되고 그동안 잘자라주어 이제는 한창 적상추를 수확중에 있습니다 노지에 비닐피복을 하여 적상추를 8월 초중순경에 정식을 한 모습 입니다. 적상추 정식을 하고 하루에 몇차례씩 분수호스를 이용한 관수작업을 하여 상추가 무척이나 잘자라고 있습니다. 상추가 자라는 것에 비례하여 잡초도 무척이나 빠르게 돋아나오더니 상추보다 더 잘라라고 있습니다. 상추와 잡초가 자라는 와중에도 상추를 수확을 하고 잡초도 제거하여 주고 있습니다. 적상추는 좋은 점이 빠른기간에 수확을 할 수는 있지만 상추잎을 수확하는데 많은 인력이 꾸준히 투입되는 어려움이 있답니다. 그래도 예쁜 상추가 자라는 모습은 정말도 보기도 좋..

미니배롱나무(미니백일홍, 애기배롱)과 목배롱나무(목백일홍)가 7월 중순경부터 개화가 시작되더니 8월말에도 계속해서 배롱나무가 꽃을 피우고 있네요 배롱나무의 번식은 삽목과 종자로 번식을 하면 미니배롱나무는 삽목으로 번식을 하여야 하며. 배롱나무는 다른 어느 수종 보다 늦게 신초가 나오지만 빠른 기간에 새순이 자라서 번식한 당해년도에도 꽃이 개화가 되는 수종이지요 여름철의 개화가 되는 배롱나무는 7월부터 9월까지 약100일 정도의 기간에 꽃이 피게되는 데 100일간 꽃이 핀다고 하여 백일홍이라고도 합니다 미니배롱나무(미니백일홍, 애기배롱)는 독립수, 군식용이나 메지목, 생울타리용 으로 많이 선호하고 있는 수종이며, 요즈음은 도시공원에 미니배롱 묘목을 대단위로 많이 식재를 하고 있지요 목배롱(목백일홍)나무는 ..

[솔향기미을농원] 삽목으로 번식하여 재배하고 있는 산머루와 다래나무가 폭염과 장마를 이겨내고 요즈음 무척 이나 잘자라고 있네여! 지난 3월에 삽목하였던 산머루와 다래나무가 발근이 발되어 새순이 많이 자라고 있는 묘목을 지난 6월에 본밭에 정식을 하였는데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착근이 매우 잘되어 정식한지 2개월이 경과를 하니 요즈음 무척이나 산머루와 다래 나무 묘목이 잘자라고 있어요 개량산머루 성목은 금년에도 산마루가 많이 주렁주렁 달려서 요즈음 한두개씩 산머루가 익어가는 것이 보이기도 합니다. 산머루는 가정에서 한두그루 정도를 식재하여 보면 식재한후 1~2년 정도면 산머루가 개화가 되고 열매가 결실을 맺어 수확의 기쁨을 바로 볼 수 있는 수종중의 하나입니다

[솔향기마을농원]에서 직접 삽목으로 번식하여 재배하고 있는 에메랄드 그린의 포트묘목이나 노지에 정식을 하여 재배하고 있는 묘목들이 활작이 잘되어 예쁘게 잘자라고 있습니다. 측백나무과의 나무종류의 하나인 에메랄드그린을 삽목상에 삽목 (꺽꽃이)을 하여 발근이 매우 잘되고 충실한 묘목으로 성장한 1~2년생 에메랄드 삽목묘목 입니다. 발근이 잘되어 충실한 묘목은 보통 포트에 정식을 하여 재배를 하고 있는데 정식을 한 에메랄드그린 묘목이 사각비닐포트에서 활착이 잘되고 지금은 예쁜모습으로 매우 잘자라고 있는 모습입니다. 포트에 정식울 하고나서 6개월이상 되면 에메랄드 그린 묘목은 좋은 품질의 묘목 으로 태어나게 되므로 출하를 할 수 있는 묘목으로 성장하게 됩니다. 일부묘목은 사각비닐포트에서 재배하던 묘목을 노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