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기마을농원]에서 재배하고 있는 측백나무(조선측백) 묘목이 11월이 접어 들더니 측백나무 잎이 점차적으로 변하여 겨울철 강추위를 이겨내려고 보호색으로 옷을 갈아 입고 입는 중입니다. 측백나무는 가을철에 측백열매를 채취 하여 측백종자를 받아서 보관을 하였다가 다음년도 봄철에 파종을 하여 잘자라고 있는 측백나무 묘목의 잎이 갈색으로 변하고 있네요 작년도에 파종을 하여 파종상에서 1년 금년도 봄에 정식을 한 묘목이 여름철 가뭄과 무더위를 이겨내고 많이 자라 이제는 제법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많은 묘목으로 변하였는데 측백나무 묘목의 잎이 녹색에서 갈색으로 변합니다 3년 이상된 측백나무 묘목도 지난봄부터 여름을 지나 가을철까지 무척이나 많이 자랐는데 이제는 1m이상 어느정도 자란 수목도 짙은 녹색의 잎도 마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