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각종묘목(적송, 반송, 해송 등)이 가을출하를 기다립니다.

[솔향기마을농원]에서 각종 소나무 종류를

직접 솔방울을 채취하고 종자를 받아서

파종을 하고 육묘를 하여 재배를 하고 있는

각종 소나무 묘목(적송, 실생반송, 접목반송,

해송, 용송 등)들이 가을분양을 위해

대기하고 있는 묘목들입니다.

 

적송(조선소나무, 재래종소나무), 실생반송,

해송(곰솔, 흑송) 등의 종자를 파종하여

발아가 되어 이제는 많이 자란 각종 소나무

1년생 묘목 들이 매우 예쁘게 보이고 있네요

 

적송(조선소나무, 재래종소나무), 실생반송,

해송(곰솔, 흑송) 등의 종자를 파종하여

육묘를 하던 1년생 묘목을 정식을 다시하여

1년이 지나 이제는 실생 2년생 소나무 묘목

들이 멋지게 자라 출하를 기다리고 있네요

 

                                   해송(곰솔, 흑송)종자를 파종하여 어린묘목을

다시 삽목을 하여 재배한 해송유아삽 묘목이

매우 충실하게 자라 각각 출하(분양, 판매)를

기다리고 있는 해송 유아삽 2년, 3년,

3년생의 묘목들이 보입니다.

 

 

해송대목에 반송을 지난 3월에 접목하여

자라고 있는 접목반송, 사피송, 황금송,

황금해송, 용송 등의 접목1년생과

접목한지 3~4년된 접목반송과 실생

반송이 4~6년생이 되어서 이제는

반송의 키와 폭이 0.3~0.6m 정도로

크기가 된 중간목의 반송입니다.

 

소나무 종자가 중국산이 많이 들여와 재배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나 [솔향기마을농원]

에서는 직접 모든 소나무의 솔방울을 따서

건조작업을 거쳐 소나무 종자를 받아 파종

하여 재배하고 있는 묘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