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배중인 레드로빈홍가시를 스텐다드 형으로 키우기 위하여 맹아가지로 자란 가지를 전지를 하고 많이 자란 중심가지도 적정한 높이에서 전정을 실시하여 필요한 가지를 받으려고 하며, 맹아 등을 전지.전정으로 잘라서 채취한 가지는 삽목을 하려고 작업을 완료한 모습입니다. 전지, 전정으로 잘라낸 가지를 채취하여 삽수를 제조하여 2020년에 이어서 금년에도 레드로빈홍가시를 삽목 (꺾꽃이)으로 번식도 하려고 삽수를 제조하고 있습니다. 많은 수량의 레드로빈홍가시의 삽수가 조제가 되지는 않았지만 그런대로 삽목작업을 하였지요 지난번에 삽목을 하여 발근이 잘된 묘목을 포트에 식재를 하였더니 이제는 조금씩 새싹이 자라고 있네요 레드로빈홍가시는 기존의 홍가시나무의 신품종으로 냉해에 강하여 지금은 중부지방에서도 재배가 되고 있는 ..